지능형 자동차 2일차

어제의 실패에 의해 점프선을 모두 뽑았다.

그리고 생각해보니까 굳이 모터 드라이브를 2개를 쓸 필요가 없었다 ..

그래서 다시 한개로 도전

한개로 하니까 훨씬 깔끔....

그리고 모터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한다..

근데 이상하게 왼쪽 뒷바퀴가 틱틱 끊기는 느낌이 있는 이유가 멀까... 에휴...

이어서 바로 초음파센서를 달아봤다.

전후좌우로 초음파센서를 총 4개를 달았다.

그런데 .문제는 python에 익숙하지 않아.. 소스를 작성하는데 힘들었다 .. C언어만 했기에 ㅠㅎ

소스짜다 오늘 하루도 끝